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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학자 하워드 진이 미국 날짜로 27일에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하워드 진은 《미국 민중사》, 《오만한 제국》,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등을 비롯해 전 세계 민중들의 자양분이 되는 책을 썼다. 실천하는 반전운동가로서 하워드 진은 오랫동안 미국의 제국주의를 일관되게 비판해 왔다. 최근에도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비판하는 글을 썼고, <레프트21>에도 그 기사가 있다. 하워드 진은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탄압을 비판하는 성명에도 서명한 바 있다.
<레프트21> 웹사이트에도 하워드 진의 글, 하워드 진의 책을 소개한 기사가 여럿 있다. 하워드 진을 추모하며, 그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그와 관련된 글을 모았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사들
아프가니스탄의 어제와 오늘 (조너선 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점령의 위기 (타리크 알리 인터뷰)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가 (타리크 알리)
“오바마도 미국의 전략적 이해에 충실할 것” (유달승 교수 인터뷰)
“파병은 한미동맹과 자원 확보를 위한 것” (유달승 교수 인터뷰)
오바마의 위기를 재촉하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명훈 기자)
탈레반 ― 제국주의의 피조물에서 저항의 구심으로 (조명훈 기자)
아프가니스탄 -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장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