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슈 - 세계경제 위기모아서 인쇄
  • 세계경제의 모순을 키우고 있는 양적완화

    최근 일본 등 주요국 증시의 추락은 돈을 마구 풀어서 경기를 부양한다는 양적완화 정책의 한계를 드러냈다. 실물경제 회복이 뒷받침해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품이 계속 갈 수는 없는 것…

    (입력 2013-06-08 ) 정선영

  • 위태로운 아베노믹스와 한국 자본주의의 모순

    <조선일보>는 불과 몇 주 전까지 “과감한 경제정책으로 일본 열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아베의 일본에서 배우라고 했다. 그러나 아베노믹스는 최근 순식간에 세계경제의 골…

    (입력 2013-06-08 ) 정선영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비틀거리는 ‘아베노믹스’와 세계 자본주의

    한동안 금융시장에서 2008년 위기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때 안 좋았던 과거’였다는 식이었다. 5월 21일 미국 증시는 또 한 번 최고치를 갱신했다. 그런데 이틀 뒤에, 금융…

    (입력 2013-05-31 ) online 알렉스 캘리니코스

  •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셰일가스 혁명’이라는 호들갑 뒤의 진실

    셰일가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셰일가스 덕분에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살아나고, 석유와 달리 여러 대륙에 고르게 매장돼 있어 지정학적 갈등이 줄어들고, 청정연료여서 환경문제…

    (입력 2013-05-11 ) 김종환

  • 치명적 오류가 드러난 친시장 경제학의 긴축 정당화

    이번 경제 위기는 여러모로 불가사의한 점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사람들이 아직도 경제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점이다. 경제학자들이 2007~08년의 금융 공황을 예견하지 못한 것은 영…

    (입력 2013-04-27 ) 알렉스 캘리니코스

  • 진보의 대안 논쟁

    유로존 위기에서 부여잡을 고리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유로존 위기의 원인을 금융이 과도하게 팽창한 데서 찾는다. 《위기ㆍ반란ㆍ대안》에서 장진호 교수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사기에 가까워진’ 증권화라는 …

    (입력 2013-04-27 ) 차승일

  • 경제 위기 책임 전가

    ‘키프로스 방식’에 반대한다

    3월 한 달, 지중해의 작은 나라 키프로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트로이카(유럽연합ㆍ유럽중앙은행ㆍIMF)가 키프로스에 1백억 유로(약 14조 7천억 원)를 구제금융으로 지원하면서 10만 유…

    (입력 2013-04-13 ) 나지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여전히 바닥을 기는 세계 자본주의

    요즘 미국은 데이비드 스톡만의 새 책 얘기로 시끌시끌하다. 스톡만은 1981~85년 로널드 레이건 정부의 예산청장을 지낸 인물이다. 레이건이 세금을 인하하고 군비지출을 늘리는 것을 막지 …

    (입력 2013-04-13 ) 알렉스 캘리니코스 (영국 킹스 칼리지 유럽학 교수,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 중앙위원장)

  • 위기는 어디서 비롯했는가

    키프로스는 2008년 유로존에 가입하며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올랐다. 2008년 한 해에만 자금 유입이 32퍼센트 증가했다. 키프로스 은행들은 해외 기업들의 조세 피난처와 자금 세탁처 구실을 …

    (입력 2013-03-30 ) 차승일

  • 유로존과 긴축의 실패를 보여 준 키프로스 위기

    최근 그리스와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키프로스 위기에 쏠렸다. 주류 언론은 이렇게 주장한다. “러시아 올리가르히”(소련 해체 후 성장한 재벌 세력)의 자금 세탁으로 굴러가는 키…

    (입력 2013-03-30 ) 파노스 가르가나스 (그리스 혁명적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