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프트21> 독자가 공개 판매대에 남긴 후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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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대입구역 [ <레프트21> 판매대]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포럼에 참가하고 싶었고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아 봤습니다.(한 번 참여할까 하다가 제가 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신문 내용도 매우 재미있어서 인상 깊었구요. 

그런데 제가 아마추어 연극을 하고 있어서 너무도 바쁜 관계로 [진보적 활동에] 거의 참여하질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돕고 싶은데요. 마음으로 하는 응원 말고도 재정적인 방식으로 도와 드리고 싶은데 (그렇다고 제 능력에 막대한 자금 투자까지는 무리구요) 한 달에 얼마씩이라도 도와 드릴수 있도록 계좌번호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축 처지고 한숨만 나오는 이 사회에서 이렇게 희망을 주는 단체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 <레프트21> 독자가 공개 판매대에 남긴 후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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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24호 | 발행 2010-01-30 | 입력 2010-01-29

<레프트21> 24호 | 지면에 실린 독자편지 발행 2010-01-30 | 입력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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